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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좋아하는 방송이 생겼습니다. 타국의 여행을 다니는 방송들인데여. 그들의 삶은 적은 돈으로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문명을 체험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세상이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마치 제가 그곳을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세상이 넓다고는 하지만 한국외에는 가본적이 거의 없어서 더욱 궁금했었는데말이죠. 타인의 삶을 통해서 보는 세상은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대리 만족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보다보니 영어를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엄청 들더군요!딴곳에 가도 밥은 먹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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