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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주말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경기가 있었습니다. 토트넘 vs 아스날의 경기인데요. 이날 경기에서도 손흥민 선수는 케인과 함께 선발 출전하였습니다. 이날 경기는 경기 초반 아스널이 선제골을 넣게 되면서 토트넘에게는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는데요. 결과 부터 말씀드리면 1:1 극적인 무승부가 되었습니다.
이날 경기를 쥐고 흔든것은 어떤 선수도 아닌 심판들이었는데요. 0:1로 뒤지던 토트넘에게 결정적인 순간 PK를 얻었습니다. 이를 해리케인은 무승부로 만들었는데요. 이 PK상황은 리플레이로 보니 오프사이드이더군요. 재밌는 북런던 더비를 하이라이트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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