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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모래면 새로운 영화가 극장가에서 개봉합니다. 작년인가 그전년도인가 진짜 재밌게 봤던것이 있는데요. 바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입니다. 이번영화는 루크 홉스와 데카드 쇼 중심의 영화라고 합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보았던 빈디젤이 출연하지 않는다고 하니 사실 상상이 안되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는 데드풀2의 감독인 데이비드 레이치가 맡았습니다.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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