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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열심히 합니다. 노는것도 일하는것도 밥먹는 것도 말이죠. 예전에는 이말이 쉬운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다할 수 있는 것이고 너도 하는데 나라고 못하겟냐? 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살다보니 어쩌면 이게 가장 어려운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쁘다도 밥도 안먹고 일할떄도 있고 놀때는 피곤해서 빨리 가야지 잔머리를 굴릴때도 있죠. 일하는것도 적당히 라는 생각으로 다가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상사는게 다 그렇습니다만 적당히라는 생각은 무섭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성장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누구나 다할 수 있지만 더 잘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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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0.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