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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바로가기 빠르게. 와 진짜 오늘은 완전히 날씨가 어마어마합니다. 여름이 왔다고 하기에는 너무 너무 더운데 서울은 32도 이더군요. 이럴때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시원한 물에 발을 담구고 시간을 보내면 그게 지상 낙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우리가 자주 쓰는 인터넷은 시끄럽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점유율을 자랑하는 네이버를 자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뉴스 게시판은 너무 의견 대립이 심하고 광고로 글을 올리는 분들도 종종 보여서 딱 필요한 메일이나 지도 정도만 이용하게 되더군요. 물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곳을 안쓴다는 것은 거의 말이 안되기는 하겠지만 말이죠. 아무튼 오늘은 가장 많이 쓰는 곳을 편하게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오늘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 방..